갤러리C에서 9월 2일까지

[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LG유플러스 갤러리C에서 스튜디오 아텍(Studio Artech)의 <ARTPIECE : GONG>展이  9월 2일까지 열린다.

영상, 사운드, 프로그래밍을 기반으로 한 스튜디오 아텍은 미디어아트의 기술이 우리 삶에 주는 역할과 의미를 탐구하고, 이와 함께 일상 속의 예술로 대중에게 다가가고자 하는 마음을 담은 작업을 진행해왔다.

 

스튜디오 아텍 ARTPIECE GONG 전시 포스터 / 사진=더 트리니티 갤러리
스튜디오 아텍 ARTPIECE GONG 전시 포스터 / 사진=더 트리니티 갤러리

 

이번 전시의 주제인 'GONG'은 심미적으로 아름다운 시각적 완결성을 상징한다. ’GONG’ 시리즈는 2020년 삼성동 옥외 사이니지에서 공공미술로 발표 이후, N어워드 그랑프리수상,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골드위너, IF DESIGN AWARD 수상 등 커머셜과 파인 아트의 경계를 넘나들고 있다.

'GONG'의 입자들은 바다, 강물, 기류, 바람 등 자연물이 주는 자연의 움직임을 표방하고 있으며, 다양한 소재가 뒤섞기 되어 매번 색다른 텍스쳐와 색상, 스케일로 구성된다.

이번 전시<ARTPIECE : GONG>展의 작품들은 ‘스튜디오 아텍’의 신작으로, 조각, 그래피티, 오브제 등 다양한 소재와 함께 GONG의 입자들과 어우러지며 생성되는 Artpiece 그래픽을 총칭하는 작품이 전시된다.

또한 ‘디지털 to 아날로그’ 캠페인의 일환으로 미디어 아티스트 그룹 스튜디오 아텍이 처음 선보이는 평면 작업이 특별하게 전시된다.

LG유플러스 마곡 사옥 갤러리C는 LG사이언스파크 연구원들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현대미술을 통해 창의적 영감을 불러일으키고 지역 내 문화향유를 선도하고자 로비 라운지에 조성된 열린 문화예술공간이다. 2~3개월마다 새로운 전시를 열고 있으며, 전시는 무료 관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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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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