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좋은땅  제공

 

꿈을 여는  고양이 코코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이 책은 고양이 ‘코코’를 주인공으로 펼쳐지는 생생한 모험 일지다. 저자는 함께 사는 반려묘들을 소설 속 주체로 내세워 그들의 생생한 대화와 생각을 글로 풀어냈다.

책의 시작은 인간과 함께 평생을 살아가는 고양이의 삶에 대한 고민이다. 반려묘들을 보호하고 더 잘 살 수 있도록 여러 물품을 구비하고 중성화 수술을 시행하기만, 모든 것은 인간을 기준으로 한 또 다른 억압의 형태는 아닐까 한 깊은 고민이다.

저자는 이 고민에 대한 해결점으로 반려묘들에게 모험을 선사했다. 비록 글 속에서 이뤄지는 모험이지만, 안락한 집을 떠난 이들의 용기는 사람 못지않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이별 그리고 사랑까지 고양이의 시선으로 생생하게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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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는 강아지

2018년 기준 우리나라 반려견 수는 507만 여 마리로 바야흐로 반려견의 시대가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증가하는 반려견 수와 비례해 반려견에 대한 지식이나 인식이 동반 상승 중이라 할 수는 없는 듯하다.

따라서 두 저자는 우리의 귀여운 반려견이 천덕꾸러기가 되지 않도록 또는 잘못된 행동을 수정할 수 있도록 반려견 트레이닝 도서를 펴냈다.

보호자가 반려견에 대해 미리 알아야 할 것들, 원 스텝 트레이닝에 대한 이론과 실전 등을 이야기하고 있으니 ‘산책하는 강아지’를 통해 문제 반려견에 대한 처방책과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반려견들의 새로운 모습을 보며 희열을 느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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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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