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목) 저녁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장-에프람 바부제가 들려주는 버르토크의 피아노 협주곡 제3번

KBS교향악단 제779회 정기연주회 ‘교향적 무곡’/사진=KBS교향악단 제공

[문화뉴스 문수인 기자] KBS교향악단 제779회 정기연주회 ‘교향적 무곡’이 오는 6월 30일(목) 저녁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전임 음악감독 요엘 레비가 지휘봉을 잡고, 프랑스 출신의 피아니스트 장-에프람 바부제가 협연자로 나선다.

피아니스트 장-에프람 바부제는 이달 열린 제16회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심사위원으로도 참여했다.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면서 심사위원이었던 장-에프람 바부제의 내한 무대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그는 1부에서 헝가리 현대음악의 대부로 불리는 벨라 버르토크의 <피아노 협주곡 제3번>을 협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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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에서는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최고의 걸작으로 알려진 <교향적 무곡, 작품45>이 연주된다. 

KBS교향악단 관계자는 “2017년 선우예권(피아니스트)에 이어 최근 임윤찬(피아니스트)의 반 클라이번 콩쿠르 우승으로 클래식 음악에 대한 붐이 일고 있다. 특히 장-에프람 바부제는 이번 반 클라이번 콩쿠르 심사위원으로 활동 후 참여하는 첫 공연이기도 한 만큼 많은 국내 클래식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입장권은 인터파크 티켓과 예술의전당에서 구매할 수 있다. 티켓 구매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재)KBS교향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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