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제41회 해외파견콩쿠르의 대상경연 및 시상식이 지난 5월 31일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대상은 클라리넷 부문 김린사(만 18세, 계원예고 3학년 재학)가 수상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해외파견을 위한 항공료 200만 원이 수여됐다.

 

2022 제41회 해외파견콩쿠르 대상 수상자 김린사 / 사진=(사)한국음악협회
2022 제41회 해외파견콩쿠르 대상 수상자 김린사 / 사진=(사)한국음악협회

 

또한 한경arte tv의 후원하에, 대상경연 참가자 중 6위 이내 참가자에게 인터뷰 및 연주촬영 기회를 제공하며 추후 방송 송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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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해외파견콩쿠르는 예·본선을 거쳐 21개 부문에서 총 16명의 1위 수상자를 선발했고, 그중 12명이 대상 경연에 참가했다. 

대상 경연은 국내 최고 권위의 음악가인 이철구((사)한국음악협회 이사장), 임평룡(전 성남시립교향악단 지휘자), 정치용(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최희준(수원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4인의 심사위원단에 의해 공정하게 진행되었다. 

한편, (사)한국음악협회가 주최하는 해외파견콩쿠르는 한국장학재단의 예술체육비전장학금 평가 기준에서 최고 배점이 주어지는 국내 최고 권위의 콩쿠르로 음악인들의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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