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물을 형상화해 철학적 의미를 담은 작가
이전의 화풍을 유지하면서 성숙해진 작품

[출처=갤러리H]
[출처=갤러리H]

[문화뉴스 김시연기자] '꽃구름 展' 초대전이 현재 갤러리H에서 진행중에 있다.

작가 꽃구름(flowudK, 김상희)의 '꽃구름 展' 초대전이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6일까지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H에서 진행되고 있다. 

자연물을 현상화해 존재와 이상에 관한 철학적 의미를 파스텔 톤의 색감으로 표현해온 꽃구름 작가의 초대전은 '꽃이 피워낸 구름'이라는 부제와 함께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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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름 작가는 이번 초대전에서 봄과도 잘 어울리는 밝은 화풍의 아크릴화로 꿈과 행복과 이상을 표현한다고 한다. 공간과 대상을 합성해 낸 독창적인 발상이 특징이며, 특히 꽃구름 작가의 자아를 투영한 듯한 물고기가 유영하는 하늘은 우리가 동경하는 이상향을 떠오르게 한다.

 



 
김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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