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공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공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내일(3일) 밤 10시 방송되는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33회는 '보고 또 보고 싶어’’ 편으로 꾸며진다. 

이중 사유리와 슈퍼베이비 젠은 조부모와 즐겁고 행복한 만남을 이어간다.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사랑만큼이나 더 사랑스러워진 젠의 기분 좋은 웃음이 안방극장에 전달될 전망이다.

공개된 스틸에서 젠은 ‘어리둥젠’에서 ‘여보세요젠’까지 나노단위로 변하는 표정변화를 공개해 웃음을 선사한다. 

표정만 봐도 무슨 상황인지 알 것 같은 다양한 젠의 모습은 마치 스크린을 찢고 나온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보는 듯하다. 

먼저 입술을 쭉 내밀고 눈썹을 아래로 내린 채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는 모습은 “그건 뭐에요?”라고 묻는 듯하다. 

그런가하면 ‘화났젠’을 마주한다면 그가 누구든 젠의 요청을 거절할 수 없으리라. 이어진 ‘흐믓젠’은 동화책 왕자님의 흐뭇한 미소로 반기고 있어 당장 젠의 최애 간식 옥수수를 사러 뛰어나가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한다.

사각통을 들고 짐짓 아무렇지 않은 듯 통화하는 모양새의 ‘여보세요젠’은 통화에 방해되지 않게 절로 숨을 죽이게 만드는 치명미를 발산한다.

할머니, 할아버지를 만나 기쁜 감정을 총천연색 표정으로 표현할 줄 아는 젠. 조부모에게 젠의 모든 모습은 ‘보고 또 보고 싶은’ 행복한 순간으로 기억될 전망이다. 

젠의 표정만큼이나 더욱 다양한 사랑으로 시간을 보냈을 사유리 가족의 이야기는 내일(3일) 밤 ‘슈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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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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