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야간 개장 시 운영
6월 고대 불교 미술 전시 설명
예약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

사진=국립중앙박물관 제공
사진=국립중앙박물관 제공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민병찬)은 매주 수요일 야간개장 시간(18시~21시)에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운영한다.

6월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고대 불교미술을 주제로 한 전시 설명이 많아 종교미술에 관심이 많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끈다. 

상설전시실 2층 사유의 방에서는 <국보 반가사유상>을 감상하면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고, 불교조각실에서는 금동불상과 석조불상을 함께 감상하면서 <고대 불교조각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국립중앙박물관 제공
사진=국립중앙박물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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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실 도쿄국립박물관 소장품 특별공개 <일본 불교조각의 세계>에서는 일본 불교조각의 아름다움을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고, 테마전 <빛의 향연 – 예산 수덕사 괘불>에서도 괘불과 수덕사 대웅전의 목조연화대좌와 벽화(모사도) 앞에서 조선시대 불교미술의 압도적인 규모와 고려 공예의 아름다움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과학으로 살펴보는 조선 불교회화의 채색 안료>, <도자기의 보존과 제작기법>, <서화 소장품의 안전한 보관 관리>에 대한 설명도 흥미롭게 다가갈 것이다.

특별전 <아스테카, 태양을 움직인 사람들>에서는 아스테카 문명의 진수를 만날 수 있고, 상설전시관 <조선의 암행어사>, <신석기시대 바다로 나간 사람들>, <변경의 삶, 아스타나 무덤 출토품> 등 다양한 주제의 설명을 들을 수 있다.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체(20명 이상)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사전에 예약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창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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