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대바구니 작가로 알려진 정란숙 작가의 개인전이 인사동 인사아트센터 3층 G&J 갤러리에서 6월8일부터 13일까지 열린다.

40년 넘게 대바구니를 주제로 작업을 하여 발표를 하는 정란숙은 “대나무가 주는 유한함을 깨닫게 되고 대바구니가 세월의 흐름에 따라 깊어지는 색의 변화를 느끼며, 작가의 인생도 흘러가는 시간을 잘 보내고 채우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작업을 한다.

전시는 2018년 화업 40년 전을 하고 나서 4년 만의 전시이다. 1980년대의 작품부터 작가가 40년 넘게 어떻게 바구니와 조각보를 소재로 작업을 해 왔는가를 조금이라도 엿볼 수 있게 구성해 전시를 한다.

작가가 그림을 그리다 다하지 못한 이야기를 글로 담아놓은 이야기를 <빈 바구니에 담은 이야기> 제목으로 그림이 있는 에세이집으로 출간을 하며 전시를 한다.

2008년 <우리네 삶은 모두 빈 바구니> 라는 제목으로 수필집을 내고 14년 만에 2008년 여름 이후 글부터 2018년 여름까지의 글 중에 77편을 골라서 출간한 에세이집이다.

한편, 정란숙 작가의 개인전은 오는 6월8일부터 13일까지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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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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