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다시 개최된 시상식
최우수상, 선화예중 조수민

제42회 서울발레콩쿠르에서 선화예고 이승민이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한국발레협회 제공)
제42회 서울발레콩쿠르에서 선화예고 이승민이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한국발레협회 제공)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한국발레협회는 지난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강동아트센터에서 개최한 제42회 서울발레콩쿠르에서 대상에 이승민(선화예술고등학교), 최우수상에 조수민(선화예술중학교)이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상에는 국회의장상과 협회장 장학금 100만원, 최우수상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임성남장학금 100만원이 주어진다.  

한국발레협회 박재홍 회장은 “다양한 소속의 참가자가 상위권 수상자에 고르게 차지하고 있어 참가자의 수준이 점차 상향 평준화되어 가고 있음을 알 수 있고,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축제와 같은 시상식을 다 함께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한국발레협회는 1989년 설립된 발레분야 대표 협회로 서울발레콩쿠르 이외에도 K-Ballet World(서울국제발레축제), 창작신인안무가전, 청소년발레축제, 발레지도자 양성 등의 다양한 사업운영으로 발레의 전문화와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한국발레협회는 오는 6월 24일, 25일 양일 간 마포아트센터에서 발레의 대중화를 위해 비전공 발레인을 위한 제1회 KBA발레콩쿠르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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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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