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제9회 들꽃영화상 참가자 명단이 공개됐다.

들꽃영화상은 레스국내 독립영화와 독립영화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으로 매년 5월, 서울 남산 문학의 집에서 열린다. 올해 날짜는 5월27일 금요일로 오후 5시에 시작된다. 

 

제9회들꽃영화상 포스터/사진=들꽃영화상 운영위원회
제9회들꽃영화상 포스터/사진=들꽃영화상 운영위원회

 

주요 참가자로는 영화계 VIP, 배우, 전년도 수상자, 올해 후보자들로 구성된다. 일부 심사위원들도 참여한다. 먼저 들꽃의 주요 후원자인 배우 유지태가 참석해 축사를 맡을 예정이다.

전년도 수상자였던 배우 정진영과 강말금, 김호정 등은 시상자로 참석한다. 배우 이혜영은 영화 <당신얼굴 앞에서>로 여우주연 후보로, 영화 <갈매기>의 정애화도 여우주연 후보로 정재광은 <낫아웃>으로 남우주연 후보로 참석한다.

공승연은 신인배우 후보로 올랐으며 작품은 <혼자 사는 사람들>이다. 배우 권해효는 감독상 후보에 오른 홍상수를 대신해 참석하고 시상도 할 예정이며 감독 봉만대는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석한다.

운영위가 자체적으로 결정하는 조연상으로 이미 확정된 김재화(<액션히어로>)와 공로상 수상자인 트리플픽처스의 강기명 대표도 참석한다. 포토콜은 1시간 앞선 오후 4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아래의 내용은 영화상에 참석하는 여우주연상, 남우주연상, 신인상 후보자들이다.
(배우이름 기준 가나다 순 나열)

 

주요기사

여우주연상 후보

<축복의 집> 안소요 
<당신얼굴 앞에서> 이혜영 
<파이터> 임성미
<갈매기> 정애화
<비밀의 정원> 한우연  

 

남우주연상 후보 

<정말 먼 곳> 강길우 
<더스트맨> 우지현 
<휴가> 이봉하
<아워 미드나잇> 이승훈 
<낫아웃> 정재광

 

신인배우상 후보 

<혼자 사는 사람들> 공승연 
<정말 먼 곳> 기도영 
<온 세상이 하얗다> 박가영 
<최선의 삶> 심달기 
<아워 미드나잇>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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