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갈만한 서울의 산책로, 공원 등
일상이 휴식이 되는 서울로 7017
아이와도 즐겁게 가볼 만한 '서울식물원'
용마랜드, 폐장된 놀이공원이 촬영 명소로

[출처=한국관광공사]
[출처=한국관광공사]

 

[문화뉴스 김시연 기자] 연인 혹은 가족들과 함께 가면 좋을만한 서울의 산책로, 식물원, 공원 등을 소개한다.

코로나 격리가 해제되고 날씨가 좋아지면서 연인, 가족 혹은 친구들과 놀러가고싶지만 정확히 어디를 가야할지 몰라서 곤혹을 겪는 일이 종종 있었을 것이다.

날씨가 풀어진만큼 산책로나 공원,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사진스팟 장소들을 놀러가는 것은 어떨까.

 

서울로 7017

[출처=한국관광공사]
[출처=한국관광공사]

 

지난 2017 5월에 개장한 '서울로 7017'은 서울역 서부 출구 앞에서부터 시작해 서울역 위를 지나 회현역까지 이어지는 산책로이다. 이 서울로 7017은 산책로로 바뀌기 이전 차가 통행하는 도로였지만, 세월이 지나 안전상의 이유로 자동차 대신 사람들이 통행하는 길로 만든 산책로이다. 단절되어 있던 도시를 연결하는 17개의 보행길을 갖추고 있다. 

다양한 수목을 식재한 아름다운 공중정원으로 조성되어있으며, 관광안내소 및 카페, 목련무대, 달팽이극장, 방방놀이 다양한 체험시설과 편의 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다양한 편의시설로 보다 편하고 즐겁게 산책을 즐길 수 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하여 무대나 방방과 같은 시설은 하지 않는다.

서울로 7017은 365일 24시간 개방되어 있어 언제든지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며, 사전에 서울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서울도보관광 프로그램을 예약하면 다양한 역사문화유산과 관광명소를 서울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적인 해설을 들으며 탐방하는 체험도 이용할 수 있다.

 

■ 북서울 꿈의 숲

[출처=한국관광공사]
[출처=한국관광공사]

 

2009년에 개장한 공원이며, 이전에는 '드림랜드'라는 놀이공원이 있던 곳이다. 월드컵공원과 올림픽 공원, 서울숲을 이어 서울에서 3번째로 큰 공원이며 텐트나 돗자리를 펴고 놀 수 있어 데이트하러 가기 좋은 선택지이다.

등록문화재로 등록된 '경위궁 재사'라는 한옥 건물이 있어 잠시 예전 조선시대의 삶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코로나 이전에는 체험도 할 수 있었지만 코로나로 인하여 체험을 하고 있는지는 전화로 확인해 보는 것이 빠른 방법이다.

후문 입구에 위치한 칠폭지는 지형의 등고차를 이용하여 형성된 7개의 크거나 작은 폭포를 연출되어 있다. 이 연못에는 다양한 수생식물들이 살아가고 있다.

 

[출처=한국관광공사]
[출처=한국관광공사]

 

뒷편에는 북서울 꿈의 숲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다.

전망대 뒤로 내려가게 되면 사슴방사장에서 사슴들을 만날 수 있어 사슴에게 먹을 것을 줄 수 있는 체험도 할 수 있다.

전망대의 뒷쪽에 아트센터가 위치해있어 공연이 있는 날이면 공연도 또한 볼 수 있다.

 

서울식목원

[출처=한국관광공사]
[출처=한국관광공사]

 

실내 온실에 있는 식물원으로 인당 많은 식물들을 볼 수 있어 데이트나 가족끼리 놀러 와도 좋을 장소이다. 성인은 5000원, 청소년은 3000원, 어린이는 2000원으로 비교적 싼 가격에 다양한 식물들을 즐길 수 있다. 

내부는 여러 관들로 나눠져있어 온도와 습도가 환경에 따라 제각각이다. 스카이워크에서는 온실 윗부분을 걸어 다닐 수 있다.

내부에 있는 기념품숍에서 마스킹테이프, 미니 바라기 키우기 등의 취미제품들을 살 수 있다. 그 옆에는 정원과 관련된 것들을 알려주는 정원지원실까지 마련되어 있다. 

 

[출처=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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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박물관도 있어 다양한 씨앗들을 만나볼 수 있고 씨앗도 대출받을 수 있는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다. 씨앗을 대출했을 경우 식물을 키운 후 수확한 씨앗을 반납하는 형태가 된다. 반납하는 것이 의무는 아니다.

이밖에도 게임, 체험관 등등이 있어 놀거리가 풍부하다.

 

■ 용마랜드

[출처=한국관광공사]
[출처=한국관광공사]

 

지난 1983년 사설 놀이공원 용마랜드가 개장되었다가 2011년 폐장을 하게 되었다. 현재는 놀이기구를 운영하지는 않지만 시설을 그대로 두면서 페놀이공원으로 사진을 찍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는 관광지이다.

하지만 촬영 및 대관 중일 때는 입장이 제한이 될 수 있으니 확인하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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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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