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일(목)부터 6월 6일(월)까지 2차 연장
온라인 사전예약 없이 1인 1매로 현장 발권 관람 가능

'MMCA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한국미술명작' 전시 전경/사진=국립현대미술관 제공
'MMCA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한국미술명작' 전시 전경/사진=국립현대미술관 제공

[문화뉴스 문수인 기자]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윤범모)은 서울관에서 성황리에 진행 중인 《MMCA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한국미술명작》의 전시 기간을 2차 연장한다.

《MMCA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한국미술명작》은 작년 7월 21일 개막한 이래 올해 4월 10일까지 10만 여명이 관람하며 국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코로나19 감염병 대유행 가운데 국민들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온라인 사전예약제를 통한 회차별 관람을 운영해왔다.

전시는 당초 지난 3월 13일(일)에 종료 예정이었으나 국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전시기간을 4월 13일(수)까지 1차 연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예약이 어려워 아직 관람하지 못한 많은 분들의 문화향유권 향상을 위하여 전시기간을 4월 14일(목)부터 6월 6일(월)까지로 2차 연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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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기간을 연장하면서 운영 방식도 변경한다. 기존 회차별 100명씩 사전예약을 통해 운영하던 방식에서, 오는 4월 14일(목)부터는 온라인 사전예약 없이 1인 1매에 한하여 현장 발권으로 관람이 가능하다. 다만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안전 관람을 위해 전시장 내 동시관람인원 100인 제한은 유지된다.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은 “1차로 전시기간을 연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관람하지 못한 국민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하여 《MMCA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한국미술명작》기간을 2차로 연장하게 되었다”며 “국민 여러분의 깊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보다 많은 분들이 한국미술명작을 향유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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