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레이스. 창작자들을 위한 작업공간 및 전시관 제주에 세운다

(사진=아트레이스)
(사진=아트레이스)

[문화뉴스 심안나 기자] 아트레이스가 신진 작가를 위한 전시, 작업공간으로 제주에 '아트레이스 팩토리'를 세운다.

아트레이스(대표 주성현)가 창작자들이 좋은 환경에서 자유롭게 작업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주도에 건립한다고 4일 밝혔다. 

제주도에 건립될 공간의 이름은 '아트레이스 팩토리(ART RACE FACTORY)'이며, 아틀리에와 아트갤러리가 공존하는 공간이다. 

오는 2024년 하도리 철새도래지 내 건립될 '아트레이스 팩토리'는 신진 작가들에게 문턱이 낮은 안정된 전시와 작업공간으로, 제주를 대표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진=아트레이스)
(사진=아트레이스)

아트레이스 팩토리가 위치할 제주 구좌읍 하도리 철새도래지는 제주 동쪽 해안도로에 위치해 있으며, 하도해변의 바닷물과 하도리의 용천수가 만나서 호수를 이루는 장관이 펼쳐지는 곳이다. 매해 수많은 철새들이 머물다 가는 주요한 서식처이며, 아라리오 갤러리 레지던스·최종운 작가의 This is hot, 박여숙 화랑, 제주락 등  많은 문화예술인들이 이곳에 예술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아트레이스 팩토리'는 도민과 관광객에게 예술작품 감상과 함께 철새도래지와 호수를 관망할 수 있는 명품여가공간이 될 것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아트레이스 측은 매년 '아트레이스 IN 제주 페스티벌'을 전개하여 창작자들과 도민 그리고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아트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아트레이스 주성현 대표는 "하도리 철새도래지 앞의 호수와 아틀리에, 그리고 아트갤러리까지 조성되면 '아트레이스 팩토리'가 새로운 명품 문화예술 공간이 될 것"이라며 "구겐하임과 같이 제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되길 기원하며, 성공적인 건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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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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