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셋째 주 토요일 개최
3월 19일, 2022년 첫 토요콘서트 개최

사진=예술의전당 제공
사진=예술의전당 제공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예술의전당은 ‘신세계와 함께하는 2022 예술의전당 토요콘서트(이하 토요콘서트)‘의 103번째 공연을 오는 3월 19일 오전 11시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올해 첫 토요콘서트인 3월 공연은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와 강남심포니의 음악감독인 지휘자 여자경의 연주로 포문을 연다. 

1부에서는 세계 최고의 뮌헨 ARD 음악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거둔 피아니스트 손정범이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를 들려준다. 피아노 협주곡의 형식이긴 하지만 교향곡과 같은 웅장한 느낌을 주는 걸작으로도 손꼽히며 피아노의 화려한 기교와 함께 관현악의 풍부한 색채를 감상할 수 있다.

2부에서는 새로운 세계에 대한 감동을 담은 드보르자크의 ‘신세계 교향곡’을 들려준다. 

올해 토요콘서트를 위해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의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활동 중인 여자경(3~6월), 독일 울름 시립극장의 수석지휘자를 역임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인 지중배(7~10월), 제1회 KSO 국제지휘콩쿠르 초대 우승자인 엘리아스 피터 브라운(11월)과 오페라·발레·교향악 전천후에서 주목받고 있는 김광현(12월)이 마에스트로의 정수를 보여주기 위해 포디엄에 오른다. 

3월 라흐마니노프와 드보르자크 곡을 시작으로, 4월에는 브루흐, 스트라빈스키, 라벨에 이어 베버, 림스키-코르사코프, 차이콥스키, 슈만 등 거장들이 남긴 색채가 넘치는 작품들을 매월 만나볼 수 있다. 

예매는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콜센터,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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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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