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 세우아트센터 1관

사진 = ㈜ 아트플러스씨어터 제공
사진 = ㈜ 아트플러스씨어터 제공

[문화뉴스] 대학로 대표 연극 <오백에삼십>이 극장을 이전하여 오는 3월 1일부터는 세우아트센터 1관에서 공연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연극 오백에삼십은 보증금 오백만원에 월세 삼십만원 돼지 빌라에 사는 입주민들과 건물주 간의 삶의 애환을 그린 코믹 서스펜스 연극이다.

누구라도 공감할 수 있는 현실감 넘치는 소재와 탄탄한 스토리, 그리고 개성파 배우들의 연기가 더해져 엄청난 몰입감을 끌어내며 지난 2015년 초연 이래 인터파크 티켓 예매율 1위를 기록하는 등 대학로 대표 코미디 연극으로 자리 잡았다.

우리네 소시민들의 삶의 애환과 코미디가 더해져 웃음과 감동을 모두 선사하는 연극 오백에삼십은 친구, 연인뿐만 아니라 가족들과 봐도 유쾌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연극으로 입소문 나면서 남녀노소 불문한 다양한 관객들이 극장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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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 아트플러스씨어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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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아트센터 1관은 혜화역 2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관람 시 쉽게 극장을 찾을 수 있으며, 무대와 객석의 거리가 멀지 않아 보다 생생하게 연극을 즐길 수 있다.

현재 연극 오백에삼십 스탭진들은 세우아트센터 관객맞이를 위해 철저한 극장 방역과 소독에 힘쓰고 있으며, 관객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관람을 위해 철저히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극장 이전을 준비 중이다.

공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 응원해 주시고 보러 와 주시는 관객분들의 안전을 항상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라며 “더욱더 풍성하고 즐거운 공연을 만들기 위해 모두가 힘쓰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대학로 대표 코미디 연극으로 자리 잡은 오백에삼십은 2월 27일 아트포레스트의 공연을 종료한 후 3월 1일부터 대학로 세우아트센터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이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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