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 예술인 위해 음악축제 개최

한국공연예술경영협회 이창주 회장(왼쪽),  유인택 예술의전당 사장 (오른쪽) (사진=예술의전당 제공)
한국공연예술경영협회 이창주 회장(왼쪽),  유인택 예술의전당 사장 (오른쪽) (사진=예술의전당 제공)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은 한국공연예술경영협회(회장 이창주)와 클래식 음악계 활성화와 신진 예술인의 무대 확대를 위한 음악축제를 공동으로 개최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2일에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오는 8월 말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우리 연주자들을 중심으로 구성하는 ‘예술의전당 여름음악축제’(이하 축제)를 공동으로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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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를 위해 구성되는 SAC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개·폐막 연주회를 비롯해 공모를 통해 선발되는 기성 및 신진 음악인들의 연주회 무대가 콘서트홀, IBK챔버홀, 리사이틀홀, 인춘아트홀 등 예술의전당 4개 연주홀에서 연달아 개최될 예정이다. 

한국공연예술경영협회는 국내 공연 경영인들로 이루어진 사단법인으로 공연예술, 특히 클래식 음악 부문에서 중요 사업과 핵심과제를 발굴하여 제시해 온 대표적인 민간 제작사 및 기획자 연합단체다. 

 



 
김창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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