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소리와 함께 만나는 특별한 사람들
젊은 지휘자 진솔의 예술의전당 데뷔 무대

사진=예술의전당 제공
사진=예술의전당 제공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은 오는 3월 10일 오전 11시 콘서트홀에서 ‘한화생명과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이하 ‘11시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말러 교향곡부터 게임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도전으로 음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젊은 지휘자 진솔의 예술의전당 기획공연 데뷔 무대이기도 하다.

과감하고 도전적인 행보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지휘자 진솔이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 무대를 이끌어 간다. 협연자로는 아벨 콰르텟의 멤버 비올리스트 문서현과 섬세하고 따뜻한 감성과 동시에 화려한 연주력의 소유자 퍼커셔니스트 심선민이 마림바 연주를 선보인다. 

클래식 대중화를 위하여 힘쓰는 신예 지휘자 진솔과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는 요정의 달콤하고 몽롱한 관능의 기쁨을 연상케 하는 드뷔시 ‘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을 들려준다. 

2부는 평소 흔히 접하기 어려운 마림바 협연으로 시작된다. 청아한 악기의 대명사 마림바는 퍼커셔니스트 심선민이 중국 작곡가인 친쳉린의 ‘마림바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제1번’ 으로 마림바의 맑고 투명한 나무 울림 특유의 화려한 매력을 들려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호른과 클라리넷 연주가 돋보이는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틸 오일렌슈피겔의 유쾌한 장난’으로 무대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예매는 예술의전당 홈페이지, 콜센터,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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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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