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들이 창작활동이 집중할 수 있는 글로벌 플랫폼 지향
NFT 기술을 통해 창작자 권리보호 및 거래 환경 보장

[사진=아트피버]

[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아트피버(대표 주기윤)'가 '아트레이스(ART RACE)'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나서며 '디지털 예술의 대전환'을 선언했다.

아트 레이스는 '예술(ART)'과 '경쟁(RACE)'의 조합어로, 전 세계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참여하여 자신의 작품세계를 공유하고 경쟁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아트피버는 아티스트 브랜딩 에이전시로 그간 많은 국내 작가를 발굴하고 육성해왔다. 주기윤 아트피버 대표는 "최근 AI, 블록체인, NFT, 메타버스로 대표되는 4차 산업 기술이 발전하면서 예술분야도 변혁의 시기를 맞고 있다"며 "아트레이스를 통해 예술가들이 본연의 활동에 집중하고, 본인 작품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고 설명했다.

아트피버는 앞으로 아트레이스를 통해 ▲블록체인기반 참여형 플랫폼 개발 ▲NFT ART ▲글로벌 아티스트 에이전트 등의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블록체인 기반 Art Competition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창작자들이 아트레이스 등록을 통해 자신의 작품을 발표 및 프로모션하고, 작품판매 및 NFT 발행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한다. 전 세계 창작자들이 참여하고 즐기는 방식으로, 플랫폼 일반회원에게는 창작자의 작품에 투표를 통해 선호도와 랭킹권한을 부여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신진작가의 등용문이자 스타작가를 배출하는 프로세스로 정착하게 될 것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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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창작자의 권리보호를 위해서 블록체인을 통해 투명하고 안정적인 거래환경을 보장한다. 기존 국내외 NFT 플랫폼들은 저작권 거래가 아닌 소유권만 거래하는 방식으로 구조적 모순을 내포하고 있어 이에 창작품의 소유권과 저작권을 구분해서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다.

특히 아트레이스는 국내에 국한된 것이 아닌 전 세계 창작자들을 대상으로 전개하는 글로벌 플랫폼을 지향한다.

아트레이스 강계일 CIO는 "블록체인 기술과 메타버스의 시대는 창작자의 권리보호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여는 가장 효과적인 기술로 예술의 새로운 세상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아트레이스 글로벌 총괄부문 데이빗 윤 CGO는 "전 세계가 유행처럼 퍼지는 NFT ART의 물결에 아트레이스가 선도적 역할을 위해서 해외 아티스트 영입 및 글로벌 에이전트의 역할을 해나가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아트피버는 '아트레이스 공식 홈페이지' 오픈에 이어 3월 아트레이스 플랫폼 오픈을 시작으로 창작자와 이를 둘러싼 다양한 예술 산업 생태계의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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