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모던, 창작 발레를 한 무대
김용걸의 창작 안무와 출연으로 기대 모아

발레콘서트 with SEO발레단 (사진=대구오페라하우스 제공)
발레콘서트 with SEO발레단 (사진=대구오페라하우스 제공)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대구오페라하우스가 ‘2022 대구시민의 날’을 기념하는 공연 <발레콘서트 with SEO(서)발레단>(이하 발레콘서트)을 무대에 올린다.

오는 22일 공연되는 이번 발레콘서트는 대구오페라하우스가 민간예술단체인 SEO발레단과 함께 준비한 공연으로, 클래식부터 모던, 창작 작품 등 다양하고 새로운 종류의 발레들을 한 무대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발레콘서트는 프랑스의 화려함과 이탈리아의 경쾌함, 정열을 느낄 수 있는 클래식발레 ‘파키타’와 남녀 솔로가 이끄는 테크니컬한 2인 발레 ‘에스메랄다’, 대한민국 대표 안무가로 불리는 김용걸의 모던발레 ‘바람’과 ‘선입견’, 영화 ‘라비앙로즈’의 주인공이자 프랑스 최고의 가수였던 에디트 피아프의 일생을 그녀의 노래에 맞춰 춤으로 표현한 창작발레 ‘에디트 피아프의 <사랑의 찬가>’ 등 발레의 여러 가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약 70분가량 진행될 <발레콘서트 with SEO발레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거리두기 좌석배치로 운영할 예정이다.

예매는 대구오페라하우스 홈페이지와 인터파크를 통한 온라인 예매 및 전화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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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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