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대상(지역) 김진홍(부산), 김영주(강원), 정양자(경남), 김송주(충남) 수상
특별공로상 정성숙(전,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이사장)
공로상 이미숙, 이승주, 배은주 수상
공로상(지역) 배주옥(세종), 윤민숙(대전), 김은희(경기), 정지윤(전남) 수상
무대예술상 이주환(조명), 김정환(영상), 이종영(무대), 옥상훈(사진) 수상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한국무용협회(이사장 : 조남규 상명대학교 교수)는 오는 27일 대한민국예술인센터 로운아트홀 B1층에서 열리는 제61회 정기총회에서 예술대상을 시상한다. 수상자는 지난 1월 20일에 있었던 제4차 이사회의 의결을 통해 결정됐다.

(좌측부터) 강수진 단장, 안은미 예술가독, 양성옥 보유자, 윤덕경 교수 (사진=한국무용협회 제공)
(좌측부터) 강수진 단장, 안은미 예술가독, 양성옥 보유자, 윤덕경 교수 (사진=한국무용협회 제공)

 

예술대상은 발레 강수진 국립발레단 단장 겸 예술감독, 현대무용 안은미 안은미컴퍼니 예술감독, 한국전통무용 양성옥 중요무형문화재 제92호 태평무 보유자, 한국창작무용 윤덕경 서원대학교 명예교수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강수진 단장은 국립발레단의 예술감독으로 발레 대중화와 발전에 힘쓴 점, 안은미 예술감독은 국내외 활발한 작품 활동을 통해 한국의 현대무용이 세계적으로 각광 받는 데 일조한 점, 양성옥 중요무형문화재 제92호 태평무의 보유자는 춤 연구에 평생을 바친 점과 전통무용가를 발굴·양성하는 교육자로 전통예술의 활성화와 저변확대에 큰 역할을 한 점, 윤덕경 명예교수는 한국창작무용을 재정립하는 데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좌측부터) 김진홍 부산광역시지회 고문, 김경주 전 강원도지회장, 정양자 경상남도지회 고문, 김송주 충남지회장 (사진=한국무용협회 제공)
(좌측부터) 김진홍 부산광역시지회 고문, 김경주 전 강원도지회장, 정양자 경상남도지회 고문, 김송주 충남지회장 (사진=한국무용협회 제공)

 

예술대상(지역부문)과 공로상 수상자도 확정하였다. 예술대상(지역부문)은 지역의 열악한 무용공연, 무용교육 환경 속에서도 무용에 대한 열정과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해 활동하는 무용가를 수상자로 확정하였고, 공로상은 나이와 상관없이 무용계를 위해 희생과 봉사의 정신으로 애쓴 무용가들을 수상자로 결정하였다.

예술대상(지역부문) 수상자는 (사)한국무용협회 부산광역시지회 고문인 김진홍과 전 (사)한국무용협회 강원도지회장 김영주, (사)한국무용협회 경상남도지회 고문 정양자, (사)한국무용협회 충남지회장 김송주가 수상자로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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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정성숙 전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이사장, 이미숙 의정부시립무용단장, 이승주 포천시립민속예술단 예술감독, 배은주 옥랑문화재단 이사 (사진=한국무용협회 제공)
(좌측부터) 정성숙 전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이사장, 이미숙 의정부시립무용단장, 이승주 포천시립민속예술단 예술감독, 배은주 옥랑문화재단 이사 (사진=한국무용협회 제공)

 

또한, 전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이사장인 정성숙(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겸임 교수)에게는 전통무용 예술의 보급을 위해 애쓴 공을 치하하고자 특별 공로상을 수상자로 확정하였으며, 공로상에는 이미숙(의정부시립무용단 단장), 이승주(포천시립민속예술단 예술감독), 배은주(옥랑문화재단 이사)가 확정되었다. 

 

(좌측부터) 배주옥 세종특별자치시지회 고문, 윤미숙 전 대전시 지회장, 김은희 군포시지부장, 정지윤 전 전라남도지회장 (사진=한국무용협회 제공)
(좌측부터) 배주옥 세종특별자치시지회 고문, 윤미숙 전 대전시 지회장, 김은희 군포시지부장, 정지윤 전 전라남도지회장 (사진=한국무용협회 제공)

 

지역공로상에는 배주옥((사)한국무용협회 세종특별자치시지회 고문), 윤민숙(전 (사)한국무용협회 대전광역시 지회장), 김은희((사)한국무용협회 군포시지부장), 정지윤(전 (사)한국무용협회 전라남도지회장)이 수상자로 결정되었다. 

무대예술상에는 공연예술로서의 무용이 더 빛날 수 있도록 특화된 그들만의 기술로 이바지한 무대예술인들을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수상자는 이주환(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차장 및 조명감독), 김정환(영상감독), 이종영(무대감독), 옥상훈(사진감독)으로 확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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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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