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무용수지원센터, 한국무용협회, 한국발레협회, 한국현대무용협회 등
무용 교육을 받을 권리, 무용교육혁신위원회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팬데믹 상황에서 무용계는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관객을 만났습니다. 전문무용수지원센터, 한국무용협회, 한국발레협회, 한국현대무용협회 등의 사업을 통해 올해 무용계를 결산해보고자 합니다.

 

2018년 진행된 'Dance for Dementia' 강사양성 위크숍 (사진=전문무용수지원센터 제공)
2018년 진행된 'Dance for Dementia' 강사양성 위크숍 (사진=전문무용수지원센터 제공)

 

▲ 무용인 권익보호, 전문무용수지원센터

전문무용수지원센터(이사장 박인자)는 무용예술인 일자리 창출, 복지 증진, 창작활동 개선을 위한 지원제도 구축하며 무용인 권익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입니다.

지난 4월 비대면 시대에 맞춰 ‘무용영상콘텐츠 제작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온라인 중계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에 기여했습니다. 7월에는 ‘파킨슨 환우를 위한 무용 프로그램’ 강사양성과정, 9월에는 우리나라 최고의 무용단과 무용수가 함께 하는 ‘2021 무용인 한마음축제 in 성남’, 11월에는 ’여성 암환우를 위한 무용의 가치와 이점 이해하기‘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무용의 사회적 가치 향상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12월 ’2021 아름다운 무용인상 시상식‘을 끝으로 올해 사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수상자 단체사진 (사진=한국무용협회 제공)
수상자 단체사진 (사진=한국무용협회 제공)

 

▲ 무용인의 대표협회, 한국무용협회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은 한국무용협회(이사장 조남규)는 대한민국 무용예술의 진흥과 발전을 도모하고 무용예술인의 권익 신장을 목표로 하는 우리나라 무용계 대표 협회입니다. 전국 16개의 지회와 66개의 지부로 구성되어 있고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무용의 전 장르가 협업하는 우리나라 최대의 무용 단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무용협회는 지난 4월 역대 최대 참가자로 성료한 ’젊은 안무자 창작공연‘, 9월 ’대한민국무용대상‘ 본선, 신진무용예술가를 양성하는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 11월 ’서울무용제‘, 12월 ’대한민국무용대상 & 대한민국 무용인의 잠‘을 개최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창작신인안무가전 'Unbreakable' (사진=한국발레협회 제공)
창작신인안무가전 'Unbreakable' (사진=한국발레협회 제공)

 

▲ 발레의 대중화, 국제도약 한국발레협회

한국발레협회(이사장 박재홍)는 발레 대중화, 국제적 도약을 목적으로 서울국제발레축제, 서울발레콩쿠르, 청소년발레페스티벌, 창작신인안무가전, 지도자자격증교육, 국제교류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올해는 지난 5월 ’서울발레콩쿠르‘, 9월 ’서울국제발레축제‘, KBA 청소년발레페스티벌 , 10월 ’창작신인안무가전‘으로 신인안무가 발굴 및 발레 대중화에 힘써왔습니다.

 

Legend Award 수상자 (좌측부터) (사)한국현대무용협회 이해준 이사장, 최청자, 박명숙, 양정수, 안신희, 서울문화재단 이창기 대표이사 (사진=한국현대무용협회 제공)
Legend Award 수상자 (좌측부터) (사)한국현대무용협회 이해준 이사장, 최청자, 박명숙, 양정수, 안신희, 서울문화재단 이창기 대표이사 (사진=한국현대무용협회 제공)

 

▲ 현대무용발전에 앞장서는 한국현대무용협회

한국현대무용협회(이사장 이해준)는 현대무용의 발전을 위한 사업 MODAFE, 생생 춤 페스티벌, 신인데뷔전, 한국현대무용 콩쿠르 등을 통해 예술가를 육성, 발굴하며 현대무용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청년예술가 육성프로젝트 ’신인데뷰전‘, 5월 ’국제현대무용제(MODAFE)‘, 6월 ’한국현대무용 콩쿠르‘, 10월 ’생생 춤 페스티벌‘, 12월 ’한국현대무용인의 밤‘으로 한해 사업을 마무리했습니다.

 

무용교육혁신위원회, 온라인 기자간담회 캡쳐/사진=무용교육혁신위원회 제공
무용교육혁신위원회, 온라인 기자간담회 캡쳐/사진=무용교육혁신위원회 제공

 

▲ 무용교육혁신위원회

무용교육혁신위원회는 지난 9월 ‘2021 대한민국 미래 무용교육 혁신을 위한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성명서에는 전국 초중등 예술 교과군 내 '무용‘ 교과 필요성과 예술 교과의 다양성 확보, 모든 국민의 무용교육 권리가 포함됐습니다.

팬데믹 상황에서도 무용계는 꾸준히 공연을 올리며 관객들과 호흡했습니다. 내년에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될 것이라고 장담할 수 없지만, 무용에 대한 열정은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문화뉴스는 내년에도 현장에서 무용인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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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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