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을 춘다는 것은 결국, 나 자신과 오롯이 마주하는 시간
무용단원의 안무로 과거(전통)와 현재(창작)를 연결한다. 
궁중정재 ‘박접무’, ‘포구락’과 영남춤 ‘통영검무’, ‘진주교방굿거리춤’의 재해석

무아의시간 (사진=국립부산국악원 제공)
무아의시간 (사진=국립부산국악원 제공)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국립부산국악원(원장 이정엽)은 무용단 기획공연 <무아舞我의 시간>을 12월 24일오후 7시 30분 예지당에서 개최한다.

국립부산국악원 무용단(예술감독 정신혜)은 2020년부터 춤을 추는 사람, 즉 무아(舞我)를 주제로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무아 시리즈 첫 번째 <무아삼일>은 30인의 무용단원들이 3일간 전통춤을 선보였으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무관중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하였다. 

올해 상반기에는 창작 무용 <무아, 바람 딛고 오르다>를 선보였다. 우리 악기를 여덟 가지 재료에 따라 분류한 팔음(八音)을 소재로 악(樂)에 담겨있는 의미와 자연의 소리를 춤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전통에서 시작하여 창작으로 이어지는 무아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은 <무아舞我의 시간>이다. <무아舞我의 시간>은 국립부산국악원 무용단 단원들의 안무로 궁중정재 ‘박접무’ ․ ‘포구락’, 영남춤 ‘통영검무’ ․ ‘진주교방굿거리춤’을 재해석한다.

공연은 취학아동이상 공연관람 가능하며, 국립부산국악원 누리집 및 전화예약이 가능하다. 공연관람, 방역패스 등 상세내용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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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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