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의 안무가, 4가지 색의 한국무용
오정윤, 고우리, 강환규, 김지은의 무대

사진=세종문화회관 제공
사진=세종문화회관 제공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서울시무용단(단장 정혜진)은 12월 2일부터 4일까지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더 토핑 The Topping>(이하 더 토핑)을 공연한다. <더 토핑>은 ‘세상의 모든 컬래보’를 주제로 한국무용과 타분야와의 협업을 시도하는 서울시무용단의 공연 주제다.

그동안 발레, 현대무용 등 뿐 아니라 애니메이션, 드로잉아트, 영화, 판소리 등 타 장르와 과감하고 창의적인 결합을 선보이며 한국무용의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올해는 서울시 무용단의 오정윤, 고우리, 강환규, 김지은의 안무로 4가지 작품을 선보이게 됐다.  오정윤은 빅바이올린 플레이어 임이환와 함께 <여자력>, 고우리는 이경호와 함께 한국무용과 설치미술, 미디어아트의 컬래버인 <데드라인 1.5>, 강환규는 이주희와 한국무용과 스트릿댄스, 품바를 콜라보한 <춤바>, 김지은은 아날로그 감성 미디어 아티스트 송주형과 함께 <낙원: In Paradise>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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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무용단 정혜진 단장은 “더 토핑은 한국무용의 가장 과감한 시도를 무대 위에서 구현하고, 실험하고, 선보이는 서울시무용단의 시리즈이다. 다양한 장르의 예술과 협업하며 한국무용의 벽을 깨고 그 외연을 넓히려 시도하고 있다”라고 기획의도를 전했다.

예매와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가능하다.

 



 
김창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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