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문수인 기자] 목요일인 4일 수도권과 강원 영서 북부지역, 충남 북부 서해안에 오후 한때 적은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됐다.

4일 전국날씨/사진=기상청날씨누리
4일 전국날씨/사진=기상청날씨누리

3일 저녁 인천·경기 서해안에서 시작된 비가 4일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쳤다가 4일 오후 다시 내리는 것이다.

수도권과 서해상에는 3일 밤과 4일 새벽 사이 천둥·번개도 치겠다.

수도권과 충남 북부 내륙·서해안은 3일 저녁부터 4일 새벽까지 내리는 비의 양이 5㎜ 안팎, 강원 영서 북부지역은 1㎜ 안팎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라 서해안은 4일 새벽에 1㎜ 안팎, 강원 영서 중·남부지역과 충북 중·북부지역은 같은 시간에 0.1㎜ 안팎의 비가 내리겠다.

4일 전라와 강원 영동지역을 뺀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다가 각각 아침과 오후부터 개겠다.

제주는 대체로 구름이 많고 강원 영동지역과 경상은 대체로 맑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남부·충청·대구는 '나쁨', 다른 지역은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보됐다.

서울·인천·경기북부는 오전 중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까지 미세먼지가 짙어질 수 있겠다.

4일 아침기온은 3~12도로 3일(1.2~12.0도)과 비슷하겠다.

이날 새벽과 아침 사이에도 경기·경상 내륙지역과 충남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 짙은 안개가 끼겠다.

낮기온은 17~22도로 3일(16~21도)과 비슷하게 20도 안팎이겠다.

전라와 경남 등은 낮에 기온이 20도를 넘기도 하겠다.

주요도시 예상 최저·최고기온은 서울 9도와 18도, 인천 11도와 18도, 대전 8도와 20도, 광주 9도와 21도, 대구 7도와 20도, 울산 8도와 20도, 부산 11도와 21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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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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