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 출연 회차, V라이브 해외 글로벌 서비스 예정!
뮤지컬 영상화 사업의 선두주자 EMK뮤지컬컴퍼니,
침체된 공연계에 새로운 돌파구 제시

[문화뉴스 문수인 기자]뮤지컬 영상화 사업의 선두주자, EMK뮤지컬컴퍼니가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의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진=EMK 제공
사진=EMK 제공

오는 31일부터 네이버TV 후원라이브를 시작으로 네이버TV 후원 라이브, V라이브 비욘드 라이브, 피아 라이브 스트림을 통해 진행될 이번 온라인 상영회는 그간 꾸준히 지속되었던 해외 팬들의 요청에 발 맞춰 한층 더 글로벌한 서비스로 관객을 찾을 전망이다.

특히, 11월 6일부터 3일간 진행될 V라이브 비욘드 라이브 채널 온라인 상영은 전세계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일본 온라인 영상 스트리밍 플랫폼인 '피아 라이브 스트림'에서는 11월 20일부터 이틀간 일본어 자막 서비스가 포함된 온라인 상영을 진행할 계획이다.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지난 7월 13일 샤롯데씨어터에서 2년 만에 세 번째 시즌으로 화려한 귀환을 알리며 개막됐다. 

‘마리 앙투아네트’는 프랑스의 왕비였으나 18세기 프랑스 혁명으로 단두대에서 생을 마감했던 ‘마리 앙투아네트’의 드라마틱한 삶과 사회 부조리에 관심을 갖고 혁명을 선도하는 허구의 인물 ‘마그리드 아르노’의 삶을 대조적으로 조명해 진실과 정의의 참된 의미를 깊이 있게 다룬 작품이다.

사진=EMK 네이버 TV 캡쳐
사진=EMK 네이버 TV 캡쳐

네이버TV 후원 라이브에서 진행되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의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스케줄은 오는 31일(일) 오후 7시 김소현, 김연지, 이창섭, 민영기 캐스트, 11월 1일(월) 오후 7시 김소현, 정유지, 민우혁, 김준현 캐스트이다.

또한, V라이브 비욘드 라이브 채널을 통해서도 11월 6일부터 3일간 김소향, 정유지, 도영 캐스트의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V라이브 비욘드라이브 채널에서는 영어/일어/중국어 자막 서비스가 추가되었을 뿐만 아니라 권역별 다양한 글로벌 팬들의 편의를 고려하여 시간의 편차를 두고 영상을 공개하고 일일권 구매자들에게는 24시간 보기가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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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일본의 피아 라이브 스트림에서 진행되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의 온라인 상영은 오는 11월 20일(토), 21일(일)이다.

앞서 EMK는 지난 2015년 5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초연을 일본에서 유료로 상영회를 진행하며 영상화 사업에 본격적을 발을 디뎠으며, 한류 붐을 타고 한국 뮤지컬에 관심을 가진 일본 관객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그 해 12월 앙코르 상영을 하는 등 뮤지컬의 유료 온라인 상영 시장에 성공적 반응을 끌어냈다.

이후 2018년 예술의 전당 영상화 사업인 '싹 온 스크린'와 함께 창작 뮤지컬 ‘웃는 남자’를 영상화하면서 공연의 본질을 해치지 않고 관객들을 극장으로 유입시킬 수 있는 매체가 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하며 영상화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뮤지컬 ‘모차르트!’도 지난해 추석 연휴 V라이브를 통해 1만5000명의 온라인 관람객을 모으는 등 고무적인 성과를 올리며 앙코르 상영된 바 있다.

EMK는 뮤지컬 ‘엑스칼리버’, ‘모차르트!’, ‘몬테크리스토’ 등 실제 공연을 영상화하여 성공을 거두었을 뿐만 아니라, CJ CGV, CJ 4D PLEX와 합작한 뮤지컬 실황 영화 ‘몬테크리스토: 더 뮤지컬 라이브’를 전국 영화관에서 상영하며 개봉 1주일 만에 ‘1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기록을 세웠다. 

이어, 또 한 번의 뮤지컬 실황 영화 ‘팬텀’의 개봉을 앞두고, 오는 11월 14일 온라인 시사를 할 것으로 알려져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등으로 급격하게 침체된 공연계에 새로운 돌파구를 제시하고 선두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온라인 상영회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네이버TV 후원 라이브를 통해, 11월 6일부터 11월 8일까지 V라이브 비욘드 라이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문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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