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춤 페스티벌’ → ‘안무가 매칭 프로젝트 생생 춤 페스티벌’로 명칭 변경
현장의 독립 안무가와 전문 무용단체 매칭

사진=한국현대무용협회 제공
사진=한국현대무용협회 제공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사)한국현대무용협회(이사장 이해준, 한양대학교 ERICA 교수)가 주최하는 ‘안무가 매칭 프로젝트 제23회 생생 춤 페스티벌’이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열린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1년 대한민국공연예술제 지원사업’에 무용 분야 우수공연예술제로 선정된 본 페스티벌은 공연예술의 활성화와 콘텐츠화를 위해 ‘생생 춤 페스티벌’로 진행해오던 기존 명칭에서 올해부터 ‘안무가 매칭 프로젝트 생생 춤 페스티벌’로 사업명을 변경했다. 

현장에서 주목받는 독립 안무가와 전문 무용단체를 매칭하고 통로 역할에 주력함으로써, 국내 무용단체 간 네트워크 강화 및 상호교류 활성화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거두고 현대무용 매칭 플랫폼으로써 도약하고자 한다.

 

사진=한국현대무용협회 제공
사진=한국현대무용협회 제공

 

10월 14일 KARTS 무용단×Hofesh Shecter를 시작으로 10월 17일 밀물현대무용단×정철인까지 총 19개 팀이 참여하며, 페스티벌 개최 전 9월 27일부터 10월 11일까지 2주간 한국현대무용협회 유튜브로 진행되는 ‘메이킹필름 EVENT’를 통해 19개 예술단체의 작품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제23회 ‘안무가 매칭 프로젝트 생생 춤 페스티벌’은 ‘2050 탄소중립’에 동참한다. “자연스럽고 생생하게!”를 주제로 페스티벌과 탄소중립 내용이 포함된 인스타그램 필터를 제작해,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웹 홍보물을 제작하여 종이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를 활용한 홍보물 제작하는 등 탄소중립을 위한 방법을 모색했다.

사전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 선예매는 9월 15일 오후 2시부터 9월 17일 오후 6시까지 후원회 및 프렌즈 회원을 대상으로 1차가 진행된다. 선예매는 전 공연일자별로 20석이 가능하다. 나머지 좌석은 9월 27일 오후 2시부터 예매가 가능하다. 개인예매는 인터파크를 통해 할 수 있고, 선예매 및 단체예매는 (사)한국현대무용협회 경영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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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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