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P合’의 안무가 김설진, 김보람, 이경은 참여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토크, 오픈 리허설, 워크숍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

 

사진=국립현대무용단 제공
사진=국립현대무용단 제공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국립현대무용단(단장 겸 예술감독 남정호)이 8월 20~22일 <HIP合> 공연의 김설진, 김보람, 이경은 안무가와 ‘온라인 오픈-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오픈-업 프로젝트’는 국립현대무용단이 진행하는 현대무용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객들로 하여금 다양한 방식으로 현대무용을 경험하고 공연 전 안무가와 작품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한다.

김설진과 함께하는 온라인 토크(8/6), 김보람 안무가의 온라인 오픈 리허설(8/12), 이경은 안무가의 온라인 워크숍(8/13)으로 구성된 이번 오픈-업 프로젝트는 코로나19 상황 악화에 따라 ‘줌’과 ‘유튜브’ 채널을 활용,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8월 6일(금) 오후 4시, 김설진 안무가와 함께하는 온라인 토크

사진=국립현대무용단 제공
사진=국립현대무용단 제공

 

8월 6일(금), 온라인 플랫폼 ‘줌’을 활용하여 댄스필름 ‘볼레로 만들기’의 공동연출자인 김설진 안무가, 이와 감독이 함께 온라인 토크를 진행한다. 이번 온라인 토크에서는 댄스필름 제작 과정 공유 및 시청자와의 질의응답 등 ‘볼레로 만들기’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다가올 8월 20~22일 국립현대무용단 <HIP合> 무대에 오르는 김설진 안무의 신작 ‘등장인물’에 대한 소개도 함께 진행되며, 온라인 줌 토크는 국립현대무용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동시 생중계 송출된다. 국립현대무용단은 이번 온라인 토크를 통해 관객들에게 김설진 안무가의 작품세계와 댄스필름 장르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8월 12일(목) 오후 8시, 김보람 안무가의 ‘오픈 리허설 생중계’

사진=국립현대무용단 제공
사진=국립현대무용단 제공

 

8월 12일(목), 국립현대무용단 <HIP合>을 통해 신작 ‘춤이나 춤이나’의 공연을 앞둔 김보람 안무가가 ‘온라인 오픈 리허설’을 진행한다. 이번 ‘오픈 리허설 생중계’에서는 김보람 안무가가 직접 신작 ‘춤이나 춤이나’의 무용수들의 인터뷰를 진행하며 작품의 일부 장면을 시연하고, 그들의 연습 현장을 공개한다.

실시간 시청자들의 질문에 답하며 소통하는 시간 역시 마련되어 있으며 온라인 오픈 리허설은 국립현대무용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 송출될 예정이다. 

 

8월 13일(금) 오후 5시, 이경은 안무가의 ‘온라인 오픈 워크숍’

사진=국립현대무용단 제공
사진=국립현대무용단 제공

‘브레이킹’ 이경은 안무가의 움직임 워크숍이 8월 13일(금) ‘줌’을 통해 진행된다. 이번 온라인 오픈 워크숍은 이경은 안무가가 직접 진행하는 현대무용 움직임 수업으로, 코로나 상황이 악화됨에 따라 온라인 플랫폼 ‘줌’을 통해 진행된다.

이번 워크숍은 신체 감각 깨우기, 신체 가동범위 확장, 움직임 리듬 만들기 등 다양한 방식에 기초하며 ‘브레이킹’ 작품과 관련한 움직임 아이디어들을 참가자들과 공유하고 직접 표현해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워크숍 내용은 비전공자도 참여할 수 있는 수준으로 진행되며, 줌 참가자 모집은 8월 9일 월요일부터 국립현대무용단 홈페이지를 통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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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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