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번째 렉처콘서트, 시대와 소통하는 현대무용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해 선착순 50명 참여, 전화예약 가능

사진=광주문화재단 제공
사진=광주문화재단 제공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12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올해 다섯 번째 렉처콘서트로 임지형 조선대 공연예술무용과 교수를 초청해  ‘한국현대무용의 특징과 이사도라던컨’에 대해 듣는다.

렉처콘서트는 공연(Concert)과 예술강좌(Lecture)가 결합된 새로운 강좌방식으로 관객과 하나 되는 토론 형태로 진행돼 호응도가 높은 강좌이다.

이번 ‘한국현대무용의 특징과 이사도라던컨’은 ‘시대와 소통하는 현대무용’ 이라는 주제로 ▲현대무용이 시대의 삶에 미치는 영향 ▲현대무용 창시자 등 역사적 흐름의 고찰 ▲광주현대무용단의 특징 및 예술적 성과 ▲포스트아트를 준비하는 현대무용의 나아갈 방향 등에 대해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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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도라던컨(1877-1927)’은 미국출신 현대무용가. 자유롭고 개성적인 표현력을 강조한 현대무용의 개척자 ‘맨발의 댄서’로 무엇보다 영혼의 영감을 중요시했다.

임지형 교수는 현재 조선대학교 공연예술무용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광주현대무용단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사)한국무용협회 광주광역시 지회장, (사)한국현대무용협회 부회장, (사)한국무용협회 이사를 역임했으며 제21회 서울무용제 우수상 및 제12회 한국무용제 대통령상, 안무상 등 다수의 수상경력이 있다. 

‘렉처콘서트’은 무료로 진행되며, 선착순 50명 현장 참여 가능하다. 참여방법은 8월 5일부터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렉처콘서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연장 주변 및 내부의 철저한 방역 실시 및 관람객 전원 방역마스크 착용, 체온체크, 공연방문기록 작성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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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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