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윤푸름, 김주빈, 정재우 작품
대학로예술극장에서 만나는 3편의 무용

(사진=(좌측부터) 김주빈무용단, 댄스컴퍼니브레이브맨, 윤푸름프로젝트그룹 제공)
(사진=(좌측부터) 김주빈무용단, 댄스컴퍼니브레이브맨, 윤푸름프로젝트그룹 제공)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활발한 활동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세개의 무용단체가 8월 대학로예술극장 대소극장에서 연이어 작품을 공개한다. 

다양한 국제활동을 펼치며 대표적인 한국 여성 춤작가로 불리는 안무가 윤푸름의 <정지되어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와 한국 춤을 기반으로 다양한 형식의 안무배열을 시도하며 여러 장르와의 결합을 통해 실험적인 시도하는 김주빈의 <새다림>, 그리고 일상의 소재들을 사회적 이슈와 연계하여 독특하고 실험적인 안무를 구상하는 정재우의 신작 <아뇌쿠메네>가 그 주인공이다. 

코로나19로 대면 공연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시기에 연이어 주목받는 안무가들의 작품이 발표되는 것으로 팬데믹으로 인해 침체된 무용계에 기쁜 소식을 전했다. 

윤푸름 프로젝트그룹의 <정지 되어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5일(목), 6일(금) 19시 30분, 김주빈 무용단(JUBIN COMPANY)의 <새다림>은 20일(금) 19시 30분, 21일(토) 16시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댄스컴퍼니 브레이브맨의 <아뇌쿠메네(Anökumene)>는24일(화), 25일(수) 20시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티켓은 세 공연 모두 거리두기 좌석제를 적용하여 진행되며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 홈페이에서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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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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