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말~8월 초 공모주 일정
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크래프톤 '빅3' 등판
한컴라이프케어·엠로·에이치케이이노엔·딥노이드·플래티어·브레인즈컴퍼니·롯데렌탈

[문화뉴스 유수정 기자] 뜨거운 여름날에 비견되는 공모주 슈퍼위크가 펼쳐질 예정이다. 

당초 7월 IPO(기업공개)를 예정했던 기업들이 8월 초로 기일을 조정하면서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입성을 도전하는 기업들이 '7말8초'에 몰리는 일정이 확정됐다. 

'데카콘'(Decacorn; 기업가치가 10조원 이상인 신생 벤처기업)으로 꼽히는 카카오뱅크, 크래프콘, 카카오페이를 비롯해 8월 등판하는 기업들의 청약 일정을 알아본다. 

사진=키카오뱅크 제공
사진=키카오뱅크 제공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는 지난달 28일 코스피 입성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총 공모주식수는 101만 6104주, 주당 공모가 희망 밴드는 3만3000~3900원이다. 공모가 최상단 기준 시가총액은 18조5289억원으로 사측은 이번 공모로 2조1599~2조1526억원을 조달한다.

상장 대표 주관사는 KB증권이며 외국계 대표 주관사는 CS증권이 선정됐다. 한국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현대차증권도 인수회사로 참여한다.  

오는 7월 20~21일 양일간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실시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7월 26~27일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을 실시할 계획이다. 

상장일은 미정이며 환불일·납입일은 7월 29일이다. 중복청약은 불가능하다.

지난 2016년 설립된 카카오뱅크는 우리나라 2호 인터넷 전문은행이다. 올해 3월 기준 모바일 앱 월간순이용자(MAU) 수는 1335만명으로, 금융회사 중 1위다. 오는 2023년까지 중·저신용 고객 대출 비중을 30%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사는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해 있으며 매출액은 1조1천4억원(2020.3분기 IFRS 연결)이다. 

사진=에이치케이이노엔 제공
사진=에이치케이이노엔 제공

에이치케이이노엔

바이오헬스 전문기업 에이치케이이노엔은 지난 6월 30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며 코스닥 진출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총 공모주식수는 1011만7000주, 주당 공모가 희망 밴드는 5만~5만9000원이다. 사측은 이번 공모로 5천59억원~5천969억원을 조달한다.

상장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과 삼성증권, JP모건증권사가 맡았다.

오는 7월 22~26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실시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7월 29~30일 양일간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을 실시할 계획이다. 

상장일은 미정이며 환불일·납입일은 8월 3일이다. 중복청약은 불가능하다. 

지난 2014년 4월 1일 설립된 에이치케이이노엔(구 씨제이헬스케어)는 주요 목적사업으로 완제 전문의약품 및 헬스뷰티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지분 52.7% 보유한 한국콜마로 지주회사인 한국콜마홀딩스로 한국콜마 지분 27.14%를 보유하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 숙취해소음료 '컨디션'과 '헛개수', 국내 제30호 신약 항궤양제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등을 보유하고 있다.

본사는 서울시 중구에 위치해 있으며 매출액은 5,984억 4,671만원(2020.12. IFRS 연결)이다. 

사진=크래프톤 제공
사진=크래프톤 제공

크래프톤

게임 '배틀그라운드' 개발사 크래프톤은 지난 16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며 코스피 진출 시동을 걸었다. 

당초 크태프톤은 6월 28일부터 7월 9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7월 14일부터 15일 양일간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을 실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난달 25일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증권신고서 정정을 요구하며 IPO 일정 조율이 불가피해졌다. 

당시 크래프톤의 총 공모주식 수는 1006만230주, 주당 공모가 희망밴드는 45만8000~55만7000원으로 책정됐으나 이는 장외가격(55만원) 이상으로 높아 논란이 불거졌다.

금감원은 크래프톤의 공모액이 5조원 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IPO 흥행에 실패할 경우 시장의 충격이 클 것으로 예상했다.

희망 공모가액 기준 크래프톤의 공모 예정 금액은 4조6076억원~5조6035억원이다. 이에 투자자의 합리적인 투자판단을 저해할 수 있다는 이유로 정정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베틀그라운드 게임 캡처
사진=베틀그라운드 게임 캡처

크래프톤은 7월 1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새롭게 공모가를 확정하고, 오는 8월 2일~3일 양일간 개인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총 공모주식수는 865만4230주, 주당 공모가 희망 밴드는 40만~49만8000원이다. 사측은 이번 공모로 3조4617~4조3098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상장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과 크레디트스위스증권이며 NH투자증권, 삼성증권,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JP모간증권은 인수회사로 참여한다. 

중복청약이 가능하며 상장일은 미정이다. 환불일·납입일은 8월 5일이다. 

지난 2007년 설립된 크래프톤은 온라인·모바일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로 글로벌 흥행을 거둔 게임 '배틀그라운드'를 개발·유통하고 있다. 최근 배틀그라운드 탄생 비화를 담은 ‘펍지 유니버스’ 기반 다큐멘터리 ‘미스터리 언노운: 배틀그라운드의 탄생'을 공개하며 주목 받았다. 

본사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해 있으며 매출액은 1조 6,704억 2,791만원(2020.12. IFRS 연결)이다.

사진=플래티어 제공
사진=플래티어 제공

플래티어

디지털 플랫폼 전문업체 플래티어는 지난 6월 18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총 공모주식 수는 180만주, 주당 공모가 희망밴드는 8500원~1만원이다. 공모 예정 금액은 153억원~180억원이다.

오는 7월 30일~8월 2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실시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8월 4~5일 양일간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복청약이 가능하며 상장일은 미정이다. 환불일·납입일은 8월 9일이다. 

지난 2005년 설립된 플래티어는 소프트웨어 자문·개발·공급 등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업체다. AI 개인화 마케팅 플랫폼 솔루션, 데브옵스(DevOps) 플랫폼 솔루션및 국내 B2B(기업 간 거래) 시장에서 이커머스와 디지털전환통합(IDT) 부문 관련 솔루션을 제공한다.

6월 기준 플래티어의 고객사는 약 600여개사이며 롯데,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여러 기업과의 협업도 활발히 진행해왔다. 

본사는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해 있으며 매출액은 393억 7,620만원(2020.12. IFRS 개별)이다.

사진=엠로 제공
사진=엠로 제공

엠로

공급망관리(SCM) 소프트웨어(SW) 솔루션 기업 엠로는 지난달 30일 코스닥 이전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총 공모주식수는 101만 6104주, 주당 공모가 희망 밴드는 2만100원~2만2600원이다. 사측은 이번 공모로 204~230억원을 조달한다. 상장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오는 7월 29~30일 양일간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실시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8월 4~5일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복청약은 불가능하며 상장일은 미정이다. 환불일·납입일은 8월 9일이다. 

송재민 엠로 대표이사(CEO)는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하는 이유에 대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투자를 위해 코스닥으로의 이전 상장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한 자금은 신규 솔루션 및 서비스 개발, 마케팅 비용 등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000년 설립된 엠로는 2016년 코넥스 시장에 상장했다. 

주요 목적사업으로 SCM, SRM, PSM 부문 솔루션과 컨설팅 등의 제공을 영위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의 시장에도 진출해있다. 

삼성물산, 현대모비스, 두산인프라코어 등의 기업들과 구매 공급망 최적화에 관련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매출구성은 용역 75.9%, 라이선스 12.8%, 기술료 7.8%, 사용료 3.5%로 구성되며 매출액은 448억 4,870만(2020.12. IFRS 연결)이다. 

주요기사

본사는 서울시 영등포구에 소재하며 16일 코넥스 장 마감 기준 시가총액은 1,320억원이다. 1주당 액면가는 500원이며 52주 최고가는 2만9000원, 최저가는 7000원이다. 

사진=카카오페이 제공
사진=카카오페이 제공

카카오페이 

금융 플랫폼 카카오페이는 지난 7월 2일 코스피 입성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그러나 금융감독원이 카카오페이의 증권신고서 정정을 요구하면서 일정 조정이 불가피해졌다.

16일 금융감독원은 카카오페이의 증권신고서를 심사한 결과 투자자의 합리적인 투자판단을 저해하거나 투자자에게 중대한 오해를 일으킬 수 있는 경우에 해당해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한다고 공시했다.  

당초 카카오페이의 총 공모주식수는 1700만주, 주당 공모가 희망 밴드는 6만3000~9만6000원으로 사측은 이번 공모로 6최대 1조 6,320억 원을 조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오는 7월 29~30일 양일간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실시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8월 5일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을 실시할 계획이었다.

상장 대표 주관사는 삼성증권, JP모건, 골드만삭스증권이며 공동주관회사는 대신증권이다. 

특히 카카오페이는 국내 기업공개(IPO) 처음으로 일반 청약자 몫에 해당하는 물량 100%를 균등 배정하기로 결정해 이목이 집중됐다.

기존 청약 증거금에 비례해 공모주를 받았던 비례배정 방식은 '개미'로 통용되는 개인 투자자들보다 거액의 증거금 납입이 가능한 자산가들에게 유리하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카카오페이. [사진=카카오페이 홈페이지 캡처]
카카오페이. [사진=카카오페이 홈페이지 캡처]

이러한 폐단을 개선하기 위해 도입한 균등배정 방식은 기준 증거금을 납입하면 동등하게 공모주를 받을 수 있어 최근 비례배정 방식과 혼합해 사용됐다. 

그러나 카카오페이는 청약증거금에 따른 비례배정 없이 100% 전량 균등배정을 택해 개인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17년 3월 17일 설립된 카카오페이는 카카오 계열 핀테크기업이다. 주요 목적사업으로 전자지급결제대행 및 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관리를 비롯해 전자상거래, 콜센터, 텔레마케팅 등 그외 기타 금융지원업을 영위하고 있다.

간편결제와 송금 서비스로 금융 혁신을 일으키며 출범 4년 만에 이용자 3,600만명을 모아 업계 지각변동을 일으켰다는 평이다. 

하반기에는 카카오페이증권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출시, 카카오손해보험 출범, 대출 비교 서비스 확대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사는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해 있으며 매출액은 2,843억 7,076만원(2020.12. IFRS 연결)이다.

사진=딥노이드 제공
사진=딥노이드 제공

딥노이드 

의료 인공지능(AI) 솔루션 전문업체 딥노이드는 지난 6월 18일 코스닥 입성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총 공모주식 수는 30만주, 주당 공모가 희망밴드는 3만1500~4만2000원이다. 공모 예정 금액은 95억원~126억원이다. 

오는 8월 2~3일 양일간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8월 5~6일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을 실시할 계획이다. 상장 대표 주관사는 KB증권이다.

중복청약이 가능하며 상장일은 미정이다. 환불일·납입일은 8월 10일이다. 

지난 2008년 설립된 딥노이드는 데이터 기반 분석·분류서비스와 클라우드서비스 소프트웨어 자문·개발·공급업체다. 

의료인의 진단·판독을 돕는 딥러닝 기반 AI 솔루션 '딥에이아이(DEEP:AI)'와 코딩 없이 다양한 AI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는 툴 '딥파이(DEEP:PHI) 등을 개발·판매하고 있으며 서울대병원, 가톨릭대 성모병원 등 국내 주요 상급 종합병원 및 의료 공공기관 등과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매출액은 10억~50억 미만(2020.12. IFRS 개별)이며 본사는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해있다. 

사진=한컴라이프케어 제공
사진=한컴라이프케어 제공

한컴라이프케어

안전장비 제조기업 한컴라이프케어는 지난 6월 30일 코스피 입성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총 공모주식수는 830만2321주, 주당 공모가 희망 밴드는 1만700원∼1만3700원이다. 사측은 이번 공모로 888억~1137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상장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오는 7월 29~30일 양일간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실시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8월 5~6일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복청약은 불가능하며 상장일은 미정이다. 환불일·납입일은 8월 10일이다. 

지난 1971년 설립된 한컴라이프케어는 지난 2017년 한글과컴퓨터 자회사로 편입됐다. 

주요 목적사업으로 공기호흡기, 방열복, 소방구조장비, 방독 마스크, 피복안전제품 제조 등 의료용 기기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산업안전 및 방산 제품도 제조·납품하고 있다. 

본사는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해 있으며 매출액은 1,518억 4,184만 (2020.12. IFRS 연결)이다.

사진=브레인즈컴퍼니 제공
사진=브레인즈컴퍼니 제공

브레인즈컴퍼니

IT 인프라 통합관리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브레인즈컴퍼니는 지난 6월 18일 코스닥 진출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총 공모주식 수는 60만주, 주당 공모가 희망밴드는 2만~2만2500원이다. 공모 예정 금액은 120억원~235억원이다. 

오는 8월 3~4일 양일간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8월 9~10일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을 실시할 계획이다. 상장 대표 주관사는 키움증권이다.

중복청약이 가능하며 상장일은 미정이다. 환불일·납입일은 8월 12일이다. 

지난 2000년 설립된 브레인즈컴퍼니는 IT자원 통합관리 및 정보보호 솔루션을 제공하는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다. 

주력 제품은 IT 인프라 관리 소프트웨어 'Zenius EMS'로 기업전산실, 데이터센터(IDC), 클라우드 등의 IT인프라 구성과 성능 및 장애 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한다. 애플리케이션 성능관리(APM), 통합 로그관리, IT 서비스 통합관리(ITSM) 등의 특화 솔루션도 보유했다.

매출액은 148억 2,940만 (2020.12. IFRS 개별)이며 본사는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해있다. 

사진=롯데렌탈 제공
사진=롯데렌탈 제공

롯데렌탈

종합렌탈기업 롯데렌탈은 지난 6월 18일 코스피 입성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총 공모주식수는 1442만2000주, 주당 공모가 희망 밴드는 4만7000~5만9000원이다. 사측은 이번 공모로 6,778억~8,509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상장 공동 대표주관회사는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이며, 공동주관회사는 KB증권이다.

오는 8월 3~4일 양일간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실시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8월 9~10일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복청약은 불가능하며 상장일은 미정이다. 환불일·납입일은 8월 12일이다. 

지난 2005년 설립된 롯데렌탈은 국내 1위 렌터카 업체다. 보유 차량은 23만 5천여 대(23만 5,723대, 점유율 21.8)로 2위인 SK렌터카(13만 5,448대, 점유율 12.5, 2021년 3월 말 기준)와 격차를 유지하고 있다. 

주요 목적사업으로 렌터카 서비스(오토렌탈, 중고차, 일반렌탈)와 중고차 매매, 단일 중고차 경매장 '롯데오토옥션'을 비롯해 모빌리티(카셰어링)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자회사로는 카셰어링 서비스 '그린카', 렌터카 정비 업체 '롯데오토케어', 리스·금융할부 업체 '롯데오토리스' 등이 있다, 베트남과 태국에 해외 법인을 두고 있다. 

본사는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해 있으며 매출액은 2조 2,769억 7,025만원(2020.12. IFRS 연결)이다. 
 

 

※ 본 기사의 공시 정보는 추후 기업공개 일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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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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