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전역 후 복귀작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 "잊지 못할 작품"
장애인 이용가능한 소극장 성북마을극장서
극단 뜬,구름 정기공연 '판다는 경부고속도를 달릴 수 없다' 공연

뮤지컬 '라 레볼뤼시옹' 포스터 / 사진 = MJStarfish 제공

뮤지컬 〈라 레볼뤼시옹〉
2021.05.18(화)- 2021.08.01(일) 대학로 자유극장

1884 한성, 젊은 관료와 지식인들을 중심으로, 청으로부터의 독립과 개화에 대한 열망은 커져간다. 개화당의 원표와 홍규는 의견 차이로 늘 다투면서도 한마음으로 조선의 개혁 개화를 꿈꾼다. 민씨척족 및 완고당과 함께할 수 없다고 판단한 개화당은 정변을 계획한다. 중전의 신임을 받으며 밤마다 중전에게 <레옹의 죽음>을 읽어주는 서도, 개화당원들과 교류하던 서도는 마침내 정변의 소용돌이에 뛰어드는데.

[문화뉴스 문수인 기자] 뮤지컬 <라 레볼뤼시옹>은 관객들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6월 29일(화)부터 30일(수)까지는 유료 관객을 대상으로 가사집을 증정한다. 7월 1일(목)부터 4일(일)까지는 스탬프 더블 적립, 7월 6일(화)부터 7일(수)까지는 레옹와 프에르의 넘버 악보를 증정한다. 7월 8일(목)부터 10일(토)까지는 엽서를 증정하고 11일(일)에는 레옹과 마리안느의 편지 넘버 악보를 증정한다.

뮤지컬 <라 레볼뤼시옹>은 10년 만에 재공연되는 작품으로 ‘홍규 & 레옹’역에 뮤지컬계에 기둥같은 고훈정, 김지온, 최석진 배우가 맡았다. ‘서도 & 마리안느’역엔 뮤지컬 <영웅>에서 활약한 김사라와 <삼총사>로 데뷔한 임예진이 맡았다. ‘원표 & 피에르’ 역엔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연기력을 입증한 김찬호 외에 구준모, 이준우가 연기한다.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 포스터 / 사진 =  ㈜이터널저니 제공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
2021.05.28(금)~2021.07.04(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1976년, 미국 노예제도가 폐지된 지 100여년이 지났다. 그러나 미국 남부 10개 주의 흑인은 여전히 노예의 신분에서 해방되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다. 다니엘은 자신을 위해 평생 부당한 처우를 받고 살아온 흑인 라일리의 자유를 위해 함께 북부 뉴욕으로의 탈출을 감행한다.
한편, 미국 중남부 켄터키 주의 작은 마을 할란카운티. 광산 노조 광부들은 이스트 오버 광산 회사의 횡포에 맞서 자신들의 권리를 찾기 위해 존을 필두로 파업하고 회사와 대립한다.  할란카운티를 지나던 낯선 이방인 다니엘과 라일리는 자신드에게 도움을 준 노조위원장 모리슨의 은밀한 부탁을 받게 되는데.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는 미국 노동운동의 이정표가 되었던 할란카운티 탄광촌의 격정적 실화를 바탕으로, 아카데미 다큐멘터리 최우수작품상에 빛나는 바바라 코플의 다이렉트 시네마 ‘할란카운티 USA’를 모티브로 창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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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순수한 마음을 가진 주인공 ‘다니엘’ 역 오종혁, 이홍기(FT아일랜드),산들(B1A4)가 맡았다. 다니엘을 부모처럼 보듬는 '라일리' 역엔 김륜호, 안세하가, 광산노조를 위해 끝까지 싸우는 '존' 역엔 이건명, 김형균이 맡았다. 존의 아내로 이길 수 없는 싸움에 달려드는 존 때문에 점점 지쳐가는 '나탈리' 역에 김아선 등이 맡아 극강의 연기력으로 관객들을 몰입시킨다.


연극 '판다는 경부고속도로를 달릴 수 없다' 포스터 / 사진 = 극단 뜬구름 제공
연극 '판다는 경부고속도로를 달릴 수 없다' 포스터 / 사진 = 극단 뜬구름 제공

극단 '뜬,구름'의 신작 연극<판다는 경부고속도로를 달릴 수 없다>
2021.06.30(수) ~ 2021.07.11(일) 성북마을극장

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팩션(Faction)으로 사건의 시작은 희경이의 5번째 생일 파티부터 시작된다. 모두가 파티를 즐기던 그때 희경이의 가족들은 희경이에게 꿈이 뭔지 묻고 판다를 사랑했던 희경이는 판다가 되고 싶다고 얘기한다. 가족은 희경이가 정신적인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다. 결국 돌연변이 취급까지 받게 되고 '정상인'이 되도록 노력한 희경이는 사회적인 시선과 인식으로 인해 판다가 되고 싶은 자신의 꿈을 숨기고 어른이 되어 간다. 

'극단 뜬, 구름'의 정기공연 연극<판다는 경부고속도로를 달릴 수가 없다>가 성신여대 역 근처에 위치한 성북마을극장에서 7월 11일까지 공연한다.

연극 <판다는 경부고속도로를 달릴 수 없다>는 꿈이 좌절 되면서 자라온 사람이 사회에 적응하며 진화하는 이야기다.  

'극단 뜬, 구름'의 연극 <판다는 경부고속도로를 달릴 수 없다>는 획일화 된 사회 속에서 살고 있는 현대인들이 무기력하고 불안한 고립에서 벗어나 진정한 '나'로 살아가기 위한 과정을 관객들과 함께 고민해보는 무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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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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