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부터 내년 2월 6일까지, 더서울라이티움(서울숲, 갤러리아포레 G층)에서 개최
‘풍선 든 소녀’ 등 대표적인 벽화, 오리지널 작품, 사진, 조각 등 150여 작품과 다큐멘터리 구성
6월 9일까지, 얼리버드 티켓 판매

사진=theartofbanksy 제공
사진=theartofbanksy 제공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미스터리한 천재예술가 ‘뱅크시’의 예술세계를 다룬 독특한 전시 ‘아트 오브 뱅크시’(THE ART OF BANKSY, WITHOUT LIMITS)가 이스탄불을 비롯한 총 11개국 투어를 마치고 아시아 첫 전시로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다.

7월 30일부터 2022년 2월 6일까지 열리는 ‘아트 오브 뱅크시’ 전시회는 ‘아트 테러리스트’ 뱅크시의 예술 세계를 다룬 독특한 전시로 오리지널 작품과 <풍선 든 소녀> <폴리스키즈> <풀프 픽션>, <꽃던지기> 등 대표적인 벽화들, 사진, 조각, 다양한 재료로 구현된 판화를 볼 수 있으며, 그의 중요한 작품의 타임라인, 비디오 매핑, 프로젝션, 뱅크시에 관한 13분 분량의 비디오 다큐멘터리도 관람 가능하다.

특히, 1,545m2 (약 460평)이상의 대규모 공간에서 펼쳐질 이번 전시회 공간에는 방금 전 뱅크시가 전시장을 몰래 방문해 작품을 그리고 홀연히 떠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거리 예술 작품을 원형 그대로 재현하였다.

‘아트 오브 뱅크시’(THE ART OF BANKSY, WITHOUT LIMITS) 전시회는 뱅크시의 익명 신분 때문에 뱅크시의 직접 허가를 받지 않았지만, 뱅크시의 예술 세계를 축하하고 그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만들어진 헌정 전시회라 의미가 매우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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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헌정 전시회인 ‘아트 오브 뱅크시’(THE ART OF BANKSY, WITHOUT LIMITS)는 이스탄불을 시작으로 암스테르담, 멜버른, 앤트워프, 베를린, 부쿠레슈티, 클루지, 리야드, 부다페스트, 비엔나, 바르샤바에서 투어를 마치고 드디어 7월, 아시아 첫 전시로 서울에서 열려 국내 뱅크시 작품을 좋아하는 팬들에게 더욱 의미가 큰 전시가 될 것이다.

한편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서 선보일 ‘아트 오브 뱅크시’(THE ART OF BANKSY, WITHOUT LIMITS) 전시 개최를 기념하여 얼리버드 티켓을 판매한다. 5월 26일부터 6월 9일까지 판매하는 얼리버드 티켓은 정상가에서 30%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

뱅크시의 작품이 있는 모든 곳은 ‘꼭 봐야할 장소’가 된다. 7월 30일 개최될 ‘아트 오브뱅크시’ 전시회는 서울 서울라이티움(성수동, 갤러리아포레 G층)에서 개최되며, 자세한 사항은 인터파크티켓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창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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