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가 소위 '빨대'를 꽂을 만한 곳을 찾아 나서는 프로그램
실제로 얻은 수입을 시청자들에게 돌려줘

[문화뉴스 금별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개그우먼 홍현희의 카카오TV 새 오리지널 예능 '빨대퀸'을 내달 9일 처음으로 선보인다.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빨대퀸’은 홍현희가 이른바 ‘빨대를 꽂을 만한’ 각양각색 수입원을 찾아 나서고, 실제 이를 통해 얻은 수입은 시청자들에 아낌없이 퍼주는 콘셉트의 신개념 예능 프로젝트다.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본업’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월수입을 확대하는 ‘N잡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기획한 것으로, 요즘 핫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다양한 수입원들을 홍현희가 직접 도전, 경험해보며 시청자들에 대리 체험 효과를 전할 계획이다.

특히 홍현희가 ‘빨대를 꽂아’ 만들어낸 수입을 시청자들에게 공유하는 참신한 콘셉트로 관심을 모으면서도, 출연자와 시청자가 함께 소통하고 호흡하는 생동감 넘치는 쌍방향 예능의 재미도 기대케 한다. 매회 영상을 보는 시청자들과 기프티콘 등 기발한 방법으로 수입을 나누는 ‘혜자 예능’의 탄생을 예고하는 것. 제작진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콘텐츠 감상만 해도 다양한 선물을 가져갈 수 있도록 거침없는 기프티콘 살포에 나설 계획이라는 각오를 밝혀, 과연 어떤 방식으로 시청자들에 기프티콘을 전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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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을 맡은 이건영PD는 “‘빨대퀸’을 통해 다양한 ‘꿀잡’들에 도전하는 홍현희의 좌충우돌이 박장대소 웃음을 터지게 하는 것은 물론, 아낌없이 뿌려지는 기프티콘을 획득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홍현희를 함께 응원하는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시청자들도 모두 매주 금요일 ‘빨대퀸’에 마음껏 빨대를 꽂아 보시길 바란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빨대퀸’은 각 15분 내외로 제작되며 내달 9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카카오TV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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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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