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 제7회 서울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 개최
노들섬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찾아가는 생활예술오케스트라’
세종문화회관 오는 9월 2일부터 9월 13일까지 ‘서울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 개막

제7회 '서울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 공식 포스터
제공: 서울문화재단

[문화뉴스 MHN 우지혜 기자] 서울문화재단이 생활음악인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제7회 ‘서울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를 오는 9월 2일부터 13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4년부터 시작된 ‘서울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는 올해로 7회를 맞이한 대표적인 생활음악축제로 전문 예술인이 아닌 아마추어 연주자로 구성된 ‘생활예술오케스트라’ 단체들이 매년 대규모 합주를 선보였다.

노들섬에서 펼쳐지는 하모니 ‘찾아가는 생활예술오케스트라’

축제의 사전공연인 ‘찾아가는 생활예술오케스트라’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노들섬에서 진행한다.

서울문화재단은 노들섬의 야외 잔디마당에 ‘텐트석’과 돗자리로 즐길 수 있는 ‘피크닉석’을 별도로 마련하여 시민들이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색다른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찾아가는 생활예술오케스트라’ 공연은 ‘서울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에 참여하는 단체들이 다양한 공간에서 연주해보는 경험을 제공하고, 서울시민은 일상 속에서 오케스트라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올해 신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찾아가는 생활예술오케스트라’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좌석 수를 제한하여 운영한다. 일부 좌석에 한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선착순 현장 입장도 가능하다.

우천 시에는 실내로 이동하여 모든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과 서울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제7회 ‘서울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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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서울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는 오는 9월 2일부터 13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M씨어터, 체임버홀에서 열린다.

20팀의 생활예술오케스트라와 5팀의 학생오케스트라 등 총 27팀의 생활예술오케스트라에 소속된 1,300여 명의 연주자가 세종문화회관 무대에 오른다.

축제의 마지막 날이자 폐막식이 있는 9월 13일에는 금난새의 지휘로 전문오케스트라 단체인 ‘뉴월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생활예술오케스트라의 협연이 펼쳐진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생활예술오케스트라가 펼치는 아름다운 하모니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일상에 작은 즐거움을 주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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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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