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급락과 더불어 수요 감소로 미국 내 일부 주유소에서 기름값이 1갤런당 1달러도 안 해
미시간주는 5월 15일까지 폐쇄 조치 연장

A Sunoco gas station, Gregory Shamus/Getty Images/AFP
A Sunoco gas station is seen with a sign displaying gas for $ 0.99 per gallon on April 24, 2020 in Southgate, Michigan. With the demand of oil crashing due to restrictions from coronavirus gas prices across the country have plummeted with some areas seeing prices fall under a dollar a gallon.

[문화뉴스 MHN 서민종 기자] 최근 급락한 국제 유가와 더불어 미국 내의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규제에 기름 수요가 줄어 24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일부 지역에서는 주유소 기름 가격이 1갤런당 1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1갤런은 약 3.8리터다.

A Shell gas station, Gregory Shamus/Getty Images/AFP
A Shell gas station, Gregory Shamus/Getty Images/AFP

미국의 미시간주 사우스게이트의 한 Shell gas station의 기름값이 24일(현지시간) 기준 갤런당 0.99달러다.

A BP gas station, Gregory Shamus/Getty Images/AFP
A BP gas station, Gregory Shamus/Getty Images/AFP

미국의 미시간주 사우스게이트의 한 BP gas station의 기름값이 24일(현지시간) 기준 갤런당 0.99달러다. 

A Citgo gas station, Gregory Shamus/Getty Images/AFP
A Citgo gas station, Gregory Shamus/Getty Images/AFP
A Citgo gas pump is seen with a sign displaying gas for $ 0.96 per gallon on April 24, 2020 in Southgate, Michigan. Gregory Shamus/Getty Images/AFP

미국의 미시간주 사우스게이트의 한 Citago gas station의 기름값이 24일(현지시간) 기준 갤런당 0.96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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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시간주는 폐쇄 조치 철회 시위에도 불구하고 5월 15일까지 도시 봉쇄 기간을 늘렸다. 하지만 곧 관련 규제를 철회할 테니 조금만 참아달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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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세계] 결국 1달러 밑으로 내려간 미국 내 기름값

유가 급락과 더불어 수요 감소로 미국 내 일부 주유소에서 기름값이 1갤런당 1달러도 안 해
미시간주는 5월 15일까지 폐쇄 조치 연장



 
서민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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