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강푹 특보 발령될 것으로 예상된다
각별한 주의 요망

출처:픽사베이

[문화뉴스 MHN 유인교 기자] 19일과 20일 아침 사이 전국에 태풍급 강풍이 불 것으로 예보되어 주의가 필요하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19일 새벽부터 20일 아침까지 북한을 지나는 차가운 저기압과 우리나라 남동쪽의 따뜻한 고기압 사이에서 기압 차가 커져 전국에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19일 오전 6시∼오후 6시에 강원 영동에는 최대 순간 풍속이 시속 126㎞(초속 35m)를 넘는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그 밖의 전국에서도 19일 밤까지 초속 25m(시속 90k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 보통 태풍의 경우 바람이 초속 17.2m 이상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태풍이 북상한 경우와 맞먹는 바람이 부는 것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풍 특보도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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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속 24.5m 이상의 바람은 노대바람(storm)으로 불리며 수목이 뿌리째 뽑히고 가옥에 큰 손해가 일어날 수도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초속 1m 당 체감온도는 약 1.6도 정도 감소하기 때문에 체감온도 또한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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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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