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품은 달', '후아유-학교 2015', '숨바꼭질', '구르미 그린 달빛', '사랑하고 있습니까'까지 다양한 작품 출연
김소은, '사랑하고 있습니까' 시사회서 고 전미선 언급

출처: 문화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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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박지민 기자] 영화 ‘사랑하고 있습니까’의 개봉을 앞두고 열린 언론·배급 시사회에서 여주인공 역을 맡은 배우 김소은이 고(故) 전미선 배우를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김소은은 생전 자신과 함께 모녀로 호흡을 맞췄던 고(故) 전미선 배우를 그리워하며 눈물을 흘렸다. 1996년 아역배우로 데뷔한 고(故) 전미선은 꾸준히 여러 작품들을 해오며 다양한 역할을 맡아 자신의 연기력을 입증했다. 

작품의 흥행성을 간파하는 선구안도 뛰어나 여러 흥행작품에서 감초역할을 맡아온 고(故) 전미선의 필모그래피를 알아보자.

출처: MBC '해를 품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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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소개할 작품은  2012년 방영했던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다. ‘해를 품은 달’은 당시 한가인, 김수현, 정일우 등 화제성 높은 캐스팅과 김유정, 여진구, 김소현 등 아역들의 뛰어난 활약으로 42.2%의 경이적인 시청률을 기록한 작품이다. 극중 전미선은 조선 최고의 무당이자 성수청에 속한 국무 장녹영 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력을 입증했다.

출처: '숨바꼭질' 공식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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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소개할 작품은 그녀가 주연을 맡은 스릴러 영화 ‘숨바꼭질’이다. 2013년 개봉한 이 영화는 손현주, 문정희, 김원해 등이 함께 출연했고 당시 숨바꼭질 암호에 대한 공포심을 일으키며 큰 인기를 끌었다. 극중 전미선은 ‘민지' 역을 맡아 ‘성수’의 아내이자 아이들의 엄마로서 가정을 지켜내려는 역할을 잘 소화해 냈다.

출처: KBS2 '후아유-학교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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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작품은 2015년 방영한 ‘학교' 시리즈 ‘후아유-학교 2015’이다. 매 시즌 방영할 때마다 화제가 되어온 학교 시리즈이기에 ‘후아유-학교 2015’ 역시 미스테리한 설정과 풋풋한 비주얼의 배우(김소현, 남주혁, 육성재)들로 인기를 끌었다. 극중 전미선은 주인공 고은별의 엄마 역을 맡아 딸을 아끼는 극성스러운 엄마의 모습을 잘 보여줬다.

출처: '구르미 그린 달빛' 공식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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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방영했던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역시 그녀가 출연한 작품 중 하나이다. 박보검, 김유정, 진영 등 비주얼이 뛰어난 배우들의 조합으로 각광받았던 이 작품은 세자 이영과 내시로 분한 여주인공 홍라온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극중 전미선은 왕의 유일한 후궁이자 영은옹주의 어미인 숙의 박씨의 역을 맡아 잘 소화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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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랑하고 있습니까' 공식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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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유작인 된 영화 ‘사랑하고 있습니까’는 오는 25일 개봉을 확정했으며 17일 언론 시사회를 가졌다. 전미선의 마지막 모습을 볼 수 있는 영화 ‘사랑하고 있습니까’는 김소은과 성훈의 조합을 볼 수 있는 달달한 로맨스 판타지 영화다. 극중 전미선은 여주인공 소정의 엄마 역할로 출연한다. 

한편, 지난 2019년 6월 29일 전날 동료들과의 회식을 끝으로 전북 전주의 한 호텔 객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공연 ‘친정엄마와 2박3일’을 한창 준비 중이던 그녀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연예계는 한동안 애도의 물결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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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필모그래피] 고(故) 전미선, 그녀의 모습 만나볼 수 있는 작품들 소개

'해를 품은 달', '후아유-학교 2015', '숨바꼭질', '구르미 그린 달빛', '사랑하고 있습니까'까지 다양한 작품 출연

김소은, '사랑하고 있습니까' 시사회서 고 전미선 언급



 
박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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